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01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7 09.19 17:0339638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319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5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1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인데 헤어지고 연락하니 마음이 더 편하다4 2:15 93 0
간호사 일하고있는데 사서직 해보고싶다...ㅋㅋㅋㅋㅋ 2:16 24 0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일본에서 가져올수있나..?1 2:16 37 0
뭐가 덜 위험할 것 같은지 골라주라4 2:15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랑 거리 두고 싶다는데... 도와줘ㅠㅠ 7 2:14 129 0
교대에 원래 좀 이상한 애들이 많아..?1 2:15 47 0
번화가 유흥가에 24시간 약국 있으면 장사 잘될거같아?3 2:14 173 0
이중에서 누가 친구로 유지중인것같아?4 2:1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노컨택 하는디 인스타 프사 바꿔도 돼..?1 2:13 52 0
갑자기 성우한테 빠져서 미치겠다 2:13 24 0
해외여행 다니면서 느꼈던 우리나라 싫은 점 딱 1가지 2:14 46 0
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 거녀고 ㅠㅠ7 2:14 27 0
20대 초반 인모드 할까말까25 2:14 391 0
부산익 있어??6 2:13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진짜 심각하고 무서워졌어12 2:13 139 0
익들은 날티 잘생2 2:13 27 0
아이폰xs max 중고가격 대략 얼마정도야? 2:13 20 0
담배피면서 침뱉는 여친 어떡하지… 2:13 25 0
혹시 지금 알바몬 나만 안돼? 2:13 17 0
인생 너무 후회되는데 2:1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