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본가 살 때는 체감 안 됐는데 서울에서 직장 다니니까 진짜 주위에 성형외과 피부과 자주 가네 신기하다


 
   
익인1
나도야
21시간 전
익인2
ㄴㄷ 해본적 없어 겁쟁이에 돈 없어서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3
나두.. 지인들도 한두명 말고는 다들 안함
21시간 전
익인4
ㄴㄷ
21시간 전
익인5
나도
21시간 전
익인6
나도 안함
21시간 전
익인7
돈만 많으면 많이 하고싶다
21시간 전
익인8
난 피부과는 매일 가 피부엔 돈 아끼는 거 아니래서,,,
21시간 전
익인9
ㄴㄷ
21시간 전
익인10
ㄴㄷ..근데 돈 있고 여유만 있음 시술 하러 다닐 듯
21시간 전
익인11
나도ㅠ 한번은 해보고 싶은데 어디 가야할지도 모르겠음
21시간 전
익인12
친구들은 인모드 슈링크 보톡스 필러 종류별로 다 해보던데 난 걍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무서워서 걍 산다.. 피부과가봤자 여드름치료만하고 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20
ㄹㅇ 부작용 무서워서 걍 산다...
20시간 전
익인26
 슈링크 지이이이인짜 아파 나 올해 처음 해봤는데 레이저 받으면서 울었다
20시간 전
익인13
나도 아무것도 안함 점빼러 피부과 한번 가본게 전부다...
21시간 전
익인14

근데 내 주변 한 명 빼고는 쌍수 무조건 함..

21시간 전
익인15
나두
21시간 전
익인16
ㄴㄷ 피부뒤집어져서 말곤 안감ㅋㅋㅋ
21시간 전
익인17
나동..
21시간 전
익인18
나도 내 주변에도 자주 관리하고 하는 애는 없더라구
21시간 전
익인19
나돈데 내 동생 20살 되자마자? 엄마 몰래 함...
21시간 전
익인19
주변 봐도 확 갈리는 거 같아
21시간 전
익인21
나도..근데 직장다니는데 여기 다른 분들 시술이랑 다이어트 관련 하시는 거 보고 헉했어..
20시간 전
익인22
ㄴㄷ 쌍수도 안햇고 시술도 암거도안함
20시간 전
익인23
유일하게 피부과에서 한 것 : 점 빼기.. 이마저도 평생 딱 두번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형도 시술도 없다,,
20시간 전
익인24
피부과 다녀오면 깐달걀 되더라고.. 중독성있어
20시간 전
익인25
나도 겁이 많아서...ㅋㅋㅋ ㅠㅠ 라식도 벌벌 떨면서 했다구
20시간 전
익인27
애들 다 안하는줄 알았는데 딱히 말을 안 하는거였엉ㅋㅋ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보고 곱게 자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6 0:13 83 0
아이폰 공홈에서 사전 예약 해본 익들아2 0:13 83 0
하..자기가 원하는거 말 안해놓고 그거 못 맞추면 짜증내는친구 너무 힘들다1 0:12 30 0
병원 갔는데 의사쌤이 알아서 하라함2 0:12 64 0
나는 오늘도 니트를 주문하고...가을언제와 0:12 23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데이트 코스 정하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헤어지고싶단 생각들어11 0:12 228 0
자취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8 0:12 31 0
홍콩 살다온 유튜버가 홍콩보고 어항이라고 하지 말라고 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1 67 0
나한테 미련있을까? 0:11 23 0
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14 0:11 54105 4
에어컨 키고 자야겠다2 0:11 48 0
익들이 가수면 팬이 자기가 쓴 책 선물로 준 거 기억에 남을거같아?9 0:10 41 0
10월까지 반팔입는거 아니..?2 0:11 74 0
어제 예약했다면 폰 며칠 기다려야할랑가2 0:10 28 0
피부과에서 염증주사 맞았는데 그대로인 이유가 뭐야???? 이미 고름 차면 소용 없어..8 0:10 36 0
얼굴에 땀 안나려면 어케해?5 0:10 53 0
창문 열어둔거로 바퀴벌레 들어올수도있어???9 0:10 37 0
이성 사랑방 94여자면 아무래도 결혼 생각할려나7 0:09 177 0
토익학원 경험해본 익들 도와줘..!!5 0:09 34 0
익들아 사람 팔자도 대부분 정해져있는거 같지않냐…? 0:0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8 ~ 9/20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