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23l 1

[잡담]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 | 인스티즈

마지막을 이 개판시즌으로 끝내다니 억울해어ㅜㅜㅜㅜ

추천  1


 
고동1
추장 ㅠㅠ
8시간 전
고동2
추...제발 랜더스로 돌아와줘야해..??내년에 수술받고 건강하게 랜더스 코치 꼭 해줘야해??나 기다릴게🥹🥹
너무 고마웠고 추장이 있는 랜더스라 너무 든든했어❤️

8시간 전
고동3
진짜 너무 억울하다 마지막 시즌이 이런 시즌이라니...
8시간 전
고동4
추ㅠㅠㅠㅠ 가지마ㅠㅠㅠㅠ
8시간 전
고동5
하 추장..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시즌을 누구때문에 이렇게 보내다니😭
8시간 전
고동6
추 푹 쉬다가 랜더스로 돌아와😭😭
8시간 전
고동7
추 마지막 행야하고가야하는데 이게뭐야ㅠㅠ
8시간 전
고동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추... 마지막이 이래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깝고 힘들다... 더 행야건야했었어야 하는건데...😣
8시간 전
고동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추 마지막 시즌 너무 아쉬워
7시간 전
고동10
추장... 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10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1 09.19 20:592346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59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23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5 0
최지훈 말소 뭔데 08.22 16:41 14 0
아 빨리 뭐라도 떴으면 좋겠다 08.22 16:40 13 0
현승이 등록이길래 그놈 말소인가 하고 내렸더니 최지훈이 왜1 08.22 16:40 54 0
아니 최지훈 말소를 발목 부상이랑 아겜 때 이후로 08.22 16:40 37 0
그냥 쉬라고 말소시킨건가? 얘기좀..2 08.22 16:38 115 0
최지훈 기사 내놔 미친 08.22 16:38 15 0
지훈이 말소 뭐야???????? 08.22 16:37 23 0
지훈이 말소 뭐야 08.22 16:37 17 0
뭔데 미친1 08.22 16:37 81 0
가만히 앉아있을따 나오는 노래있었는데 무슨 노랜지 아는사람 ㅠ11 08.22 15:37 112 0
답답한게 한 두 가지가 아니라서1 08.22 15:34 48 0
우리 감자포수 보고싶어....10 08.22 12:54 885 0
예소랑 섬이랑 진짜 똑같이 생기지 않았어?12 08.22 11:57 1230 0
고동이들아 안녕 랜필 좌석 예매 문의 !!! 4 08.22 11:07 109 0
어제 달글에 나온 맛집 살짝 정리 해봤습니다1 08.22 10:23 105 0
나 어제경기 다시본닼ㅋㅋㅋ2 08.22 09:27 105 0
오늘 직관 가말아25 08.22 01:15 1366 0
큐식 마수걸이 홈런 후기는 없나1 08.22 01:04 94 0
🐻 똑똑5 08.21 23:59 284 0
아 다시 생각해도 오태곤 홈런친 거 웃기네 08.21 23:39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22 ~ 9/2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