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07l

[잡담] 오늘 아기공룡 직관갔네 | 인스티즈

하 엔씨야...

추천


 
다노1
됐다좌….아기공룡들아…우리가 야구하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8시간 전
다노2
아 ㅠ 아기공룡아 미안해 ㅜㅜㅜㅜ
8시간 전
다노3
아기공룡...미안해.....ㅠㅠㅠ(아기공룡과직관다노들 승요로 만들지 못한 엔다가 잘못했다!!!)
8시간 전
다노4
아기공룡 우리가 내년에 야구하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8시간 전
다노5
ㅠㅠ 미안해 아기공룡🥺🥺
8시간 전
다노6
미안타 ㅜㅜ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9.. 1510 09.19 18:1510344 0
NC 타운홀기대한다?19 09.19 16:421935 0
NC 오늘 아기공룡 직관갔네6 09.19 22:391807 0
NC뉴비인데용 10 0:27383 0
NC오늘 솔직히 휘집이 영웅스윙만해도3 09.19 18:183830 0
범형단장이 대타~ 김~ 하는순간9 10.22 17:28 1433 0
오늘의 승리 세레머니 추천3 10.22 17:26 179 0
제발 내일은2 10.22 17:24 131 0
오늘 선남이도 왔던데2 10.22 17:19 180 0
코시고척명기 파내러 갈 다노들 구함1 10.22 17:16 111 0
헉 3차전 아기공룡들 온대9 10.22 17:13 1355 0
야구타로 오늘부터 여기 믿기로 했어6 10.22 17:11 1508 0
민혁이 인터뷰도 해준다!!1 10.22 17:10 56 0
단디 코? 입?에 하트 붙이고 다니는 짤 아는 다노 구함ㅜ3 10.22 17:09 102 0
최근에 명기 선발일 때 어땠지??3 10.22 17:09 137 0
오늘 진짜 창단 초기 냄새 난다 5 10.22 17:08 230 0
내일 가는 수도권 다노들 있음?4 10.22 17:07 86 0
2차전 명기라는데?4 10.22 17:05 149 0
나 다노는 주원이에게 무한감격2 10.22 17:04 198 0
가을하늘 불빛💚💙 10.22 17:04 29 0
아 근데 가을야구 경기보면 우리팀 안같음..... 10.22 17:01 89 0
혹시 소고기 별명 무슨 뜻이야??ㅋㅋㅋㅋ4 10.22 17:00 228 0
갑작스런 홈런 이슈...2 10.22 17:00 127 0
오늘경기 미친자는 감독이야?5 10.22 16:58 950 0
승요들 모여라 6 10.22 16:56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