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너무 너무 에바임 ...... 할 일 개많고 알바 경력 많은데도 매가가 젤 힘들다 진짜 ㅋㅋㅋㅋㅋ 매번 일할 때마다 탈주 마려워서 버티지만 유독 할일 더 많은 거 같음 이걸 어케 해? 싶을 정도임 오늘 두째날인데 어케 해 앞으로 ㅜㅜ 메뉴도 개많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3769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6 09.19 17:0339362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7 09.19 17:446105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294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184 0
새삼 우리나라 기후 개빡세네 2:28 23 0
비가 퍼붓기 시작했다 2:29 21 0
염색 잘알익 있을까??6 2:28 46 0
남자 이정도면 많이 장발인가8 2:29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술마실때 전화해?? 8 2:28 81 0
와 나 챗지피티 애인 궁금해서 해봤거든? 사람보다 말을 더 잘하는데 13 2:28 360 0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때리기 및 정쟁에만 한눈 판 사이 2:27 20 0
여기 고딩들 있니1 2:27 32 0
나만 덥니1 2:28 18 0
하 드뎌 비온다... 2:28 19 0
눈물이 안멈춰 나 우울증인가5 2:26 56 0
딸이 학폭 당했는데도 2:26 64 0
158이 180 넘는 남자 좋아한다 했더니 4 2:26 67 0
이거 플러팅인것같아? 2 2:26 91 0
탈모약 효과 있나…4 2:25 44 0
응아 못하니깐 죽겟다4 2:26 21 0
자소서 쓰는데 졸려죽겠네 2:25 36 0
언제까지 덥냐1 2:24 31 0
남자 키는 177이상부터 플러스임6 2:25 49 0
이성 사랑방 사친에서 썸됐는데 얘가 처음에 내가 철벽치는 줄 알았다고 말하는 거면1 2:2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