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궁금하다 그냥 눈팅만 하는건가


 
익인1
웅 눌러
1개월 전
글쓴이
미련있어? 아님 그냥누르는거야?
1개월 전
익인1
ㄴㄴㄴ 그냥! 상대도 나도 각자 애인있어 ㅋㅋㅋ아무 미련 없음 끝난지 2년 넘어서 ㅋㅋㅋ따로 연락은 대신 절대 안 하징 걍 인스타만... 뭐 서로 애인 없다해도 잘될 생각 전혀 없공
1개월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난 항상 차단엔딩이라 신기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86 11.09 13:2565374 0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18 0:175697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29 0:544857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89 11.09 16:4928048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7627 0
근데 나 중고등학교 전부 다 교육과정이 3:35 32 0
아오 꼬깔콘 방에 있는 거 먹고 싶어서 잠 안 와 3:35 16 0
와해된 시선이라는 웹툰알아? 우리집같아.. 3:34 69 0
서울에 집있는건 진짜 특권 맞는듯…5 3:34 185 0
지금 2시간째 방귀 30번은 뀐거같은데 화장실은 별로 안가고싶고 잠은자야되는데미치고.. 3:34 54 0
근데 수능에 미련 남으면15 3:33 79 0
이성 사랑방 나 잘생긴 편인데 인기 ㄹㅇ 없어 40 134 3:33 8117 0
애기 우는거 안달래면 큰일나?6 3:33 160 0
좋아하는 사람 이름 초성 적고가기 하장8 3:32 101 0
가슴 안처져있으면 더 커보여? 1 3:32 83 0
요즘 찜찔방에서 하루 자도 괜찮을까2 3:31 27 0
수능표지 나만 괜찮아????13 3:31 132 0
10년 사겼어도 미자 성인이면 헤어지는게 맞음36 3:30 473 0
직장인들 월,화요일에도 소모임 많아? 3:30 16 0
키도크고 예쁜 얼굴이라는거는 칭찬인가1 3:30 60 0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 3 3:29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지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지...13 3:29 259 0
말랐는데 가슴 큰 경우가 몇이나 될까…1 3:29 43 0
나 우리누나 하는거보고 가입했는데2 3:29 35 0
요즘 hsp가 유행이야? 3:2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7:14 ~ 11/10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