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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l
아직도 첨보는 사람들한텐 내가 통통이겠지만
나 아는 사람들은 죄다 말랐다고 뼈밖에 안남았다고 해준닼ㅋㅋㅋㅋㅋㅋㅋ
걍 신기함ㅋㅋㅋㅋ 걍 어릴때부터 뚱뚱했어서
말랐다고 장난하는 말로도 들어본 적 없는데 내가 듣다니🥹🥹


 
익인1
와진짜대단하다
5시간 전
익인2
난 엄마 때문에 겁나 뺐는데 엄마가 너무 만족해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내가 살다살다 엄마한테 밥 좀 먹어... 뭐라도 좀 먹어봐.. 반찬 뭐 줄까 뭐 먹을래? 라는 소리를 다 듣네 이러니까 웃더랔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우리엄마가 어릴때 우리애기 갈비뼈는 언제 보나....... 이랬는뎈ㅋㅋ 지금은 그냥 보이니까 엄마가 안쓰럽대 ㅋㅋㅋㅋ ㅜㅜ
5시간 전
익인3
나도 그정도 빼야하는데 막 시작해서 힘들어ㅠ
기간 얼마나 잡고 어케 뺐어?

5시간 전
글쓴이
나 6개월도 안걸렸어...! 기간 딱히 잡은건 아니고 그냥 매주매주 같은요일에 무게 재면서 0.1이라도 빼자라는 생각으로 하니까 그냥 쌓이고 쌓여 20키로가...... 나 두끼 단백질 식단하고 유산소 2시간 매일매일했엉
5시간 전
익인3
와 유산소 2시간 대단해..
나도 열심히 해야겠닼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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