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난 엄청 깨지던데.. 인플루언서드ㄹ 보묜 완전 깨끗하고 파우더처리 한 거마녕 이목구비랑 화장 엄청 그대로 잘 나오고 화질도 안 깨지돈데ㅠ 어케 하는걸까..9


 
익인1
갤럭시보다 아이폰이 더 깔끔하게 나오긴 해. 카더라가 아니라 진짜로.
근데 난 막눈이라 차이 모름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나듀 아이폰인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97 0:1714909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85 0:5415660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32 11.09 16:4938882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106 11.09 17:4213289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2 11.09 19:4912461 0
출근하는 공무원익 질문 있는 사람4 7:57 140 0
학창시절때부터 연애 잘하는 남자들 보면 7:56 45 0
닥스 브랜드 유명해??1 7:55 46 0
아 기차표 취소 안했다……… 7:54 137 0
수면장애 돌아버려..1 7:53 45 0
아니이런거 플러팅맞지않아?1 7:51 67 0
베이글…떠껀한 베이글… 7:51 35 0
얘들아 너네같으면 위고비 언제 시작할래 18 7:51 254 0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1 사이즈 ???? 7:49 11 0
나보다 공부 비효율적이게 하는 사람 못 봄 40 27 7:48 775 0
진짜 민원상대하는 업종하니까 인류애 상실한다8 7:46 88 0
교통사고 목격한적 있는데3 7:45 340 0
이성 사랑방 카톡 안읽씹 하는데 인스스 보는게 제일 킹받음6 7:45 138 0
엄마친구아들 배드신 욕많이 먹던데 왜그런거?1 7:45 55 0
아니약간 회사동료 히는짓이 이걸 뭐라하지??9 7:44 381 0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을 하는데2 7:44 64 0
생리대 42cm썻는데도 짧으면 어케해야해44 7:43 5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들한테 쓸데없이 디엠 보내는 애인 3 7:43 81 0
취직하고 이 시간에 짜릿한 건 7:43 47 0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반대편에 오는 기사 아저씨랑 눈 마주쳤단 말이야? 7:43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9:58 ~ 11/10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