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진심 빡친다

영상 보는데 진심 ptsd 온다 2분40초? 부터 내가 겪었던 일이랑 개똑같음 말투 진심 개빡친다 너무 똑같아서 어느 센터가나 다 똑같구나 ㅋㅋ

[익인1]

아 부천2센터 계약직했어서 ptsd 오진다ㅋㅋㅋㅋㅋㅋ 근데 관리자들도 저러는 이유가 있더라 마감 못 치면 위에서 엄청 깨진대 아 저 공간이 어딘지 아니까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감때마다 전쟁터다 진짜

[익인1]

요즘에는 관리자들이 한 사람 특정해서 막 재촉하고 그러진 않는데 문제는 같은 노동자들끼리 개꼽줌ㅋㅋㅋㅋㅋ 천천히 하면 꼽주면서 친한 사람들끼리 앞담인지 뒷담인지 까고 왜 그러는 거지 진짜? 근데 쿠팡뿐만 아니고 물류 일은 다 그런 거 같음 비마트 알바 했을때도 재촉하더라

[글쓴이]

나 쉬는거 꼽주던데 ㅋㅋ 빡쳐서 말이 안나왔음. 하필 젤 더운 층 걸려서 화낼 기운도 없었고 ㅋㅋ 나한테 한쪽입꼬리 올리고 고개 까딱까딱 거리면서 비아냥거리듯이 말하는 애도 있었음 ㅋㅋ 걘 진짜 내가 싸울려다가 말았다 그래서 이 사건 이후로 그 센터 안감

[익인1]

그거 윤리위원회에 신고하면 돼 그런 일 또 당하면 https://ethics.coupang.com/ko/index.html 여기로 신고해 그거 무서워서 관리자들도 뭐라 못해

[글쓴이]

고마워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