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나는 언급은 안해 지인들이 애인 계정 들어가서 볼까봐 마찬가지로 이름도 언굽안해


 
익인2
한번 더 참음 또 못참으면 그래도 한번 더 참음 연애극초는 티 ㄴㄴㄴ….
16시간 전
익인3
티내면 다 알쟈나..
16시간 전
익인4
연애초에 그냥 놀러간거 풍경사진, 영화표사진, 음식사진 이런거 올렸었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지인 결혼식에 남자친구랑 같이 가는데 축의금 20 어때? 5 9:59 40 0
아이폰 옴!!!3 9:58 90 0
경차가 돌아다니기 최고인듯3 9:58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타 자주 내는거 좀 그래5 9:58 77 0
전주 날씨 어떠니 ㅠㅠㅠㅠ1 9:57 30 0
인스타 인플루언서 볼때마다 생각보다 어려서 놀람1 9:58 38 0
진짜 나는 꼰대가 맞음1 9:57 22 0
밥 먹는데 우산 2 9:57 28 0
출근하러가는길인데 벌써부터 퇴근하고싶음 9:57 11 0
앞으로 겨울도 별로 안추울 거 같음 9:57 26 0
아래층집 1주일내내 갈비찜만하네ㅋㅋㅋㅋㅋㅋ1 9:57 56 0
어제 토익 기출 풀었는데 딱 반타작함 9:57 22 0
아이폰 16 픽업하러 가야해2 9:57 110 0
이번주 어떻게 이렇게 기온이 갑자기 확 떨어질수가 있지?? 9:57 52 0
진짜배아프다 아 9:57 16 0
비데좌 있는 거 같음 1 9:56 34 0
코엑스갔다가 주위에 갈 곳 추천 좀 ㅜ 9:56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여행 뭐라 거절할까3 9:56 18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 결제해요7 9:55 117 0
서울 집값 생각보다 많이 안비싸네7 9:56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