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인스타 스토리 광고 보면 내역 남아?? 

그 뭐지 ?? 스토리 보고나서 넘어가는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86 0:1727988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21 0:5432184 0
일상다들 어리고 예쁠때 얼른 결혼해141 11:586518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0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125 11.09 23:3528136 1
과민성 방관 고쳐본 익 있을까........... 12:19 7 0
중학교때 여름 분위기가 진짜 그립다1 12:19 9 0
청바지에 이런 알칼리세제 써도되지??2 12:18 12 0
지방 주택가 편의점에서 일하는 익들아 시급 얼마 받아? 12:18 6 0
그저그런 대학 나왔다는 건 그냥 일반적인 4년제 나왔다는 거 아니야..?26 12:18 108 0
익명의 힘이 무섭긴하네 12:17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제 새벽1시부터 연락끊겼는데 잘수도있나?6 12:17 73 0
우리 아버지가 기분 안 좋으신 이유3 12:17 15 0
손에 데일밴드 덕지덕지 붙여두면 좀 보기 그러려나7 12:17 17 0
나 내일 치과가야하는데 충치가 몇개 있대2 12:17 12 0
애플펜슬 잘 안쓰게 되는데 쓰게될만한 취미 없을까2 12:17 10 0
클렌징폼쓰면 얼굴이 발개지는데. 왜그럴까?2 12:17 8 0
눈 예뻐지고싶은데 어디 고치면 될거같나요?4 12:17 26 0
수능영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리기 어려워??4 12:16 19 0
난 참기름 들기름 고추가루가 이렇게까지 비싼지 몰랐어…5 12:16 172 0
어릴 때부터 나 결혼 안 해! 했는데 진짜 울 나라에서 못함; 12:16 50 0
아 출퇴근하는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한달째 수리중임1 12:16 11 0
월급 300인데 신용카드 누적금액 480이면69 12:16 558 0
이성 사랑방/ 어제 또 한번 나를 친구로만 생각한다고 팩폭 맞음 ㅋㅋ 2 12:16 59 0
롤하는 남익 있어?2 12:1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08 ~ 11/10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