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반수하고 싶어서 휴학한다고 말을 못꺼내서 삼수하게 생겼고
동아리 신입생환영회 혼자 늦게 도착했는데 소심해서 자리어딘지 못물어보고 결국 카페에서 외롭게 시간때우고
게을러서 장학금 신청 계속 미루다가 결국 놓쳐버리고....집에 돈도 없는데...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싫다



 
익인1
그렇게 배우는 거지 뭐 나도 실수 많이 해 다음엔 안 그러려고 노력하면 됨
1개월 전
익인2
어떻게 사람이 내가 원하는 모습만 있겠어 이런 면도 있고 저런 면도 있는거지 너무 자책하지마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419 0:1730572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38 0:5435597 0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87 12:214758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82 11.09 20:077047 0
이성 사랑방 40 이 코가 높은코야..? 74 11.09 23:1020632 0
썸탔던 사람의 심리가 뭘까 13:01 19 0
사회성이 없는데 억지로 쥐어짜내니까 너무 힘듬1 13:01 19 0
20대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는데2 13:01 30 0
오프라인에서 폴라로이드 필름 살만한 곳1 13:0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가족행사 나도 가도 될까 7 13:00 57 0
똥얘긴데 도와줄사람..더러운 건 아냐… 4 13:00 26 0
익들아 감자에서 신맛이 날수도 있어??2 13:00 28 0
하 스벅 멀리 있어서 힘들다 13:00 12 0
단백질쉐이크 성분 잘 따져보고 먹자 종류많아!6 12:59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어물쩍넘어가려는거 어케생각해?8 12:59 50 0
맨날 누워 있는 사람들의 특징2 12:59 621 1
교수가 단답형으로 나온다고했는데6 12:59 21 0
you'll 이거 어케 읽어..? 31 12:58 847 0
커피빈 알바생 있나용 12:58 12 0
소개팅남 여혐끼 보이는데9 12:58 74 0
일본 잘알 익들아 교토랑 오사카 가는데 12:58 39 0
단백질쉐이크 맛있는 거 먹으면 그래도 좀 먹을만하더라2 12:58 28 0
간호사 선배릠들 .. 12:58 14 0
나 지금 일자단발인데 12:58 12 0
다들 말투에서 성격 나온다는거11 12:57 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54 ~ 11/10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