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누가 당첨됐다는 거 보고 눌러봤는데 한 번에 됨


 
익인1
머라고?? 다시 탕진하러 간다
2일 전
글쓴이
익인이도 꼭 받길....
2일 전
익인2
이 댓보고 탕진하러 갔는데 난 ㅠ,,
2일 전
글쓴이
아앗 미안하다.....
2일 전
익인2
흫긓ㄱ괜찮아 그저 내 운일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59 0:223045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29 09.21 21:0418798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79 8:4411990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3984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482 0
나만 요아정 또 먹고 싶단 생각안들었어??10 09.20 10:38 76 0
대학생이 차 끄는건 잘사는거지?7 09.20 10:39 230 0
땀 식으면서 춥고 그래서 감기 걸리는듯 09.20 10:38 15 0
검은 옷 소금끼 생기는 게 땀이 나고 마르는 과정에서 생기나4 09.20 10:38 80 0
갤럭시탭 오래 쓰는 익들아 몇 년 써봤어? 안 버벅거려??7 09.20 10:38 43 0
웃는 것도 좀 자제해야겠지?1 09.20 10:38 52 0
친구 뭐 나보고 어쩌라는걸까 1 09.20 10:38 48 0
연초 피우는 익들아 꽁초 어디다 버령 10 09.20 10:37 63 0
친구들에게 어떤 사람이야? 09.20 10:38 15 0
맟춤법 틀린 거 싫어하는 사람들 띄어쓰기도 틀리면 싫어?5 09.20 10:37 29 0
살찌니까 진짜 땀 많이 난다 09.20 10:37 22 0
낼 집보러 갈껀데 뭐가 먼저일까 1 09.20 10:38 16 0
혹시 새끼바퀴 콩알만해..? 09.20 10:37 10 0
빵집 빵 전자렌지에 돌려도되나??4 09.20 10:36 25 0
아이폰12>아이폰16프로 넘어가는건데 체감 바로 되려나19 09.20 10:37 586 0
이성 사랑방/ 하 결국 읽씨당함… 78 09.20 10:37 8788 0
여행 가는데 뭔가 빠뜨린 느낌.... 09.20 10:37 19 0
할리우드48은효과잇어??2 09.20 10:37 27 0
나 진짜 말귀 못 알아먹는것 같아2 09.20 10:37 66 0
대익 술자리에서 이상형이야기하는데3 09.20 10:36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0 ~ 9/22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