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흔적이나 사진이나,, 걍 기억 자체가 떠오르면 자꾸 무너짐,,,
다들 어떻게 버텼어
여기 계셔봤자 아프시기만 하고 힘드셨을거야 먼저 떠나보낸 할아버지가 그리우셨을거야 할머니는 지금이 더 행복할거야 하면서도 ㅋㅋㅋ,,,,,
내가 못한것만 자꾸 생각나서 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