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검색해도 아무것도안나오네 슬픔


 
익인1
어떤겜인데?
4시간 전
글쓴이
총겜이야!! 총겜인데 그 입금(?)을하거든? 그럼 그 입금한 기계를 ㅈ ㅣ켜야돼 ㅋㅋㅋㅋ 서로 죽이면서 방어하고 뺏는 식으로 게임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쿠팡 립스틱이나 청결제 이런거 반품하면 14:13 13 0
이성 사랑방 자꾸 쳐다보고 눈 마주쳐도 말 안걸고 다가오지 않으면 호감 없는거지?4 14:13 70 0
오랜만에 와플 먹고싶다3 14:13 13 0
빠른년생들 불리할 때마다7 14:13 88 0
피해의식 심한 사람이랑 대화하기 싫음...1 14:12 20 0
남친 서운해하려나…? 14:13 13 0
나 전에 어떤 여자가 음식점에서 저런 공주스타일어떠냐고 물어본적있음 14:13 22 0
요즘 펠리컨같아서 침샘보톡스 맞았는데 가래가 덜끼는기분 14:13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실적으로 이런 남자랑 결혼 할수 있어? 21 14:12 116 0
이성 사랑방 질릴까봐 징징거리질 못하겠음2 14:12 56 0
대학 편입했음 그 학교 규칙 따라야하지?3 14:11 28 0
혼자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2 14:12 24 0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옷을 입고 출근할까9 14:12 37 0
드라마 나상실 캐릭터로 알면 14:11 12 0
집에서 형제 음악 미술 시키는 집들은 얼마나 잘사는거야1 14:11 16 0
다 나 겨울쿨톤 같다는데 아무리 봐도 아닌데.. 6 14:10 15 0
지금 생각하니 정말 콩깍지였는 거 뭐 있어?ㅋㅋㅋㅋㅋ1 14:11 21 0
다이어트 중인데 쿠키 씹고 안 삼키고 뱉었거든?5 14:11 55 0
새 아이폰에 유심까지 끼웠는데 전화가 오면 전 아이폰에서도 알람이 울린다..?1 14:11 85 0
출석 채우기 복권 70번 결과3 14:1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