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어떤 사람이 화장실 가야돼서 휴게소 가달라고 했나봐
근데 지금 10분 째 안 옴 하..^^..
뭐 예약해놨는데 늦을듯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베라 아이스크림케이크랑 그냥 아이스크림이랑 머가달라?!1 15:33 12 0
구독 중인 뉴스레터에서 평소 주제랑 전혀 관련없는 이슈를 메일로 보냈는데 왜이러나 .. 15:33 15 0
친구가 1형당뇨인데 같이 외식할 맛난 메뉴 추천좀6 15:34 58 0
아 오늘 비오는데 헬스가지말까...7 15:34 33 0
사주 재미로 보는 거 아는데 별로 안좋으니까 몬가 열받네...1 15:34 25 0
쿠팡알바 셔틀버스 잘아는 익!?2 15:33 25 0
더운 것보다 비 오는게 나은 것 같아2 15:33 20 0
기억력 안좋으면 식당 홀알바 하기 힘들어?10 15:33 34 0
어제 우산 수직말고 수평으로 들고다니는 사람 죽이고싶다한 글 있었는데16 15:32 538 0
네컷사진 뽑은거 추가로 인화하려면 어떻게해야해??1 15:33 65 0
불펌이 퍼가지 말라는거야? 사진 영상에 손대지 말라는거야?3 15:32 44 0
공대 공부가 어려운 편인가?3 15:32 25 0
어느날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 200만명이 죽으면 난리날까?17 15:32 482 0
와 나 이번년도 왜케 자주 아프지? 15:32 14 0
진지하게 위급한 상황에 브이로그 찍는 사람 이상해보여4 15:32 53 0
지에스에서 간식 사는 겸 식사거리 살건데2 15:32 14 0
밀카 초콜릿 편의점에 팔아?4 15:31 23 0
오늘 에어컨 안켜도 돼?3 15:31 31 0
우리 알바 복지 어때 15:32 34 0
옛날엔 휴대폰 대리점가서 샀던거같은데 언제부터 그냥 인터넷에서 사서 바꾸고 그런거지..3 15:3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