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쉴때는 시간 엄청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6 09.23 14:5766931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14 09.23 15:3964264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602 1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5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005 0
도서관 열람실 진짜 사람하나 죽일것같아서 나왔어 09.20 13:44 24 0
포도소다에 레몬에이드 섞어먹는거 개꿀맛 5 09.20 13:43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성 많은 환경에 있는 남자면7 09.20 13:43 186 0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는 법이 뭐야?3 09.20 13:43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는 나이 안 어린데 어린 애인 아내 원하는 거10 09.20 13:43 156 0
나이들수록 운동하는 몸이랑 안하는 몸이랑 달라? 티나?8 09.20 13:42 65 0
후배가 새로 들어왔는데 4 09.20 13:4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끝난거 같다 09.20 13:42 83 0
나는 지 춥거나 덥다고 스카 에어컨, 히터기 끄는 사람이랑1 09.20 13:42 28 0
아이폰 16 프로 바꿨다!4 09.20 13:42 150 0
회사가 중견이면 머함 나 240받는디.. 09.20 13:42 101 0
경기러 있어?? 33번 버스 이상해3 09.20 13:42 27 0
임용에서 교행 틀은 애들은 하나둘씩 붙는데 나만아직8 09.20 13:42 169 0
컴활 다 부셔버리고 싶다3 09.20 13:42 35 0
소개팅 날짜 약속 잡았는데6 09.20 13:42 64 0
300일에 의미.부여하는거 오바야?13 09.20 13:41 58 0
보면 친구가 3명씩임ㅋㅋㅋ 09.20 13:41 76 0
초코과자 사러 갔다올까... 초코땡겨2 09.20 13:40 17 0
이성 사랑방 엥ㅋㅋㅋ…. 나 158인데 키 큰거 안 중요햌ㅋㅋ19 09.20 13:40 2987 0
다들 출근/등교할 때 몇시에 일어나?13 09.20 13:40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7:24 ~ 9/24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