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교포 느낌 나는
몸좋고 환하게 웃고 머리짧고 
약간 타이트한 셔츠나 티에 청바지 이런느낌 좋아해
영어잘하고미국인처럼 목소리 좀 낮고 발성자채가 다르고 이빨 다보이게 웃는 사람


근데 그런줄 알고 사겼는데
애인알고보니까 13살때 유학간거였어…

미국 시민권도 있는데.. 어잿든 교포아니잖아
그거 알게되서 식어도 정상이지?


 
익인1
뭐…… 비정상은 아닌데 웃기긴 함
3일 전
익인2
그정도 살았으면 교포라 봐도 안되나...??
3일 전
익인3
교포지 미국 시민권자면 이민 1.5세대인 건데,,, 근데 유학으로 시민권 어케 땄지? 미국에서 태어나고 한국 넘어왔다가 다시 미국으로 공부하러 들어간 거 아님..?
3일 전
글쓴이
ㄴㄴ 유학으로 혼자만 왔는데 부모님이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받게해줌 그러고 오년지나서 시민권땀..
3일 전
익인3
아항 그럼 교포지 모..!
3일 전
익인4
뭐 본인 맘이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저녁에 엽닭 먹으려고 했는데 2 09.20 14:18 129 0
새엄마 오빠랑 나만 보면 여행가자고함 31 09.20 14:17 939 0
와아니 직장인들 아침에 출근 아케 하냐6 09.20 14:16 6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끝내자 했는데 걍 하루종일 눈물만 나는중3 09.20 14:17 168 0
이거 에어컨 켜져있는거 아니야?5 09.20 14:16 96 0
남녀 반반인 과는 ㄹㅇ 동물의 왕국인듯 1 09.20 14:16 33 0
다들 추석에 먹은거 어케 뺐어4 09.20 14:17 69 0
친구가 나 되게 한심하게 보는게 느껴지는데…..2 09.20 14:17 108 0
통밀 식빵(오이 + 맛살 + 요거트 + 꿀 + 후추)통밀 식빵 = 굿1 09.20 14:16 13 0
실화야? 09.20 14:16 41 0
떡볶이 꾸덕한 가게 없나... 2 09.20 14:16 17 0
비오니까 전에 막걸리 들이키고싶다2 09.20 14:16 14 0
하고싶은게 있는데 진입이 쉽지가않아서 못구만두겠어 2 09.20 14:16 16 0
손만 통통할수도 있나1 09.20 14:15 15 0
애플은 들어라 홈 버튼을 돌려달라 7 09.20 14:16 28 0
은행에 동전 바꾸려면 통장 필요해???2 09.20 14:16 22 0
살 찌면 원래 쌍꺼풀 라인 바뀌나?1 09.20 14:16 14 0
좋아하는 애가 여친 생긴거 알면 익들이라면 인스타 언팔 할거같아?3 09.20 14:15 31 0
토마토파스타vs 황올 vs 초밥2 09.20 14:15 13 0
먹고싶은 음식 잇엇는데 식당 브레이크타임 3시간임… 09.20 14:15 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2 ~ 9/24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