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음식점 검색하면 카페도 같이 나오는 거;

음식점도 양식 일식 중식 이렇게 카테고리로 검색할 수 있음 좋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얼마 모았는지 빨리 알수록 좋은 듯7 09.20 15:24 214 0
10년 버리고 20억 얻는다면 고를꺼야?9 09.20 15:23 32 0
혼자 당일치기로 드라이브할 만한 곳엊ㅅ나 09.20 15:23 14 0
다들 오늘 저녁에 뭐하닝12 09.20 15:23 197 0
나 회사 막내인데 나만 잡일하거든? 퇴사할까19 09.20 15:22 514 0
김연아 광고 머였지3 09.20 15:22 35 0
공격성 없는 성격 어케 고쳐.....3 09.20 15:21 57 0
나이 먹을수록 엄마가 귀여워ㅋㅋㅋㅋ 3 09.20 15:22 19 0
아니 부산 비에바1 09.20 15:22 46 0
연대 노천극장 가본 사람 ㅜㅜ 7 09.20 15:22 18 0
지금 블라우스 사면 얼마 못 입겟지...2 09.20 15:22 25 0
교수님들은 자기네 과에 자퇴생 발생한거 어찌알아?21 09.20 15:20 222 0
언니 내꺼 아이폰 온거보더니 예쁘다고20 09.20 15:21 1130 0
유럽 교환 1년 갈 건데 겨울-여름학기 vs1 09.20 15:21 19 0
오렌즈 원먼스 1+2 렌즈를 3개 준다는거였지?2 09.20 15:21 40 0
어미쳤다ㅋㅋㅋ화상회의하는데 실수로 화면 공유하는곳에 09.20 15:20 49 0
ㅎㅇㅈㅇ (귀신 있음) 아니 심야괴담회 ai 너무 선 넘은 거 아님?49 09.20 15:20 1460 0
친한 친구 아빠 돌아가셔서 여행 취소하려는데 43 09.20 15:21 846 0
'한달내내 집에만 있어야되네' 라는 말을 보면41 09.20 15:20 507 0
얘들아 나 숯불 닭갈비 처음 먹으러 왔는데 도와조ㅠㅜ5 09.20 15:2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