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뭐가 더 좋아? 기름 금방 지는 타입이야!


 
익인1
나 애플프레쉬 처돌이라서 3년째 이것만 씀
머리 안 떡지고 좋아연

7시간 전
글쓴이
이거한번 써봐야겠다 !! 고마워 ㅎㅎ
7시간 전
익인2
가려운
7시간 전
글쓴이
왜????????
7시간 전
글쓴이
혹시 둘다 써봤엉? 가려운은 뭐가 좋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시곗바늘아 달려봐!!!!1 16:34 20 0
내일 날씨.. 오전에 반소매티+얇은바람막이 입어도 ㄱㅊ겠쥬?? 3 16:34 141 0
아이폰 IOS 18 업데이트 이후로 카톡 나만 이상해?9 16:33 101 0
이렇게 사람이 죽어나가는데,,정부 답답하다 16:33 24 0
버스 탈 때 기사님께 인사하는거 되게 좋은 거 같아 1 16:34 23 0
연어덮밥이랑 사시미 시켰는데 때깔 죽임40 2 16:34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빠서 연락 못볼수도있지10 16:33 157 0
퇴사 얘기했다2 16:33 47 0
일년내내 가을인 나라 없나1 16:33 21 0
겨울엔 겨털 안깎지?4 16:33 37 0
Hdl 콜레스티 ㅔ롤 82 나왔는데 16:32 14 0
기분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최악인데 어떡하지 16:32 16 0
애인이 유럽 가는데 기념품 뭐사달라그러지? 16:32 11 0
비요뜨 초코링이랑 겁나 똑같음 짱맛있다5 16:32 359 0
give sth up이랑 give up sth는 걍 똑같은거지?3 16:32 18 0
토익 아이엘츠 잘 아는 사람 있어?2 16:32 19 0
오늘 만두 25개 먹었어 16:31 22 0
신입들 언제와.... ㅠㅜ 1 16:30 85 0
아 아이폼 블랙살껄 16:31 43 0
식당에서 밥먹는데 벌레나와서 얘기햇는데1 16:3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