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 내일 피부과 가는데1 l 일상
  새 글 (W)       
l조회 22l
턱에 여드름 남 여태 멀쩡하다가ㅠ 짜증나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피부과가기전에 나면 좋던데! 갔다와서 나면 짜증나.. 이제 내일가서 관리받든 주사맞든 하면되겠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오른쪽 턱살? 턱 안 쪽에 뭔가 물혹처럼 잡히는데 3 17:36 15 0
허리 긴 편인데 로우라이즈 잘 어울리는3 17:35 39 0
심심한데 담배추천해주세욭3 17:35 24 0
대리점에서 아이폰16 산 익들아 받았어?7 17:36 150 0
어제오늘 액땜 미쳤다 17:36 16 0
이별후에 슬픈건 좋아했던 감정이랑 비례해?1 17:35 14 0
와 지금 1호선 악취장난아님 17:36 22 0
티니핑 왤케 재밌음 3 17:35 18 0
편의점 알바 고용보험 요청 2 17:36 14 0
여드름 때문에 너무 고생이다 싶으면 이소티논 처방받아서4 17:35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보고싶드는데 진심인지 모르겠어 2 17:36 67 0
모공은 진짜 다시태어나는거 아니먄1 17:36 19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 본가 사는 둥이들아12 17:36 168 0
퇴사할때 노트북 포맷 안 하고 지우기만 하면 카톡 다시 다운 받았을 때 내 아이디로..4 17:34 24 0
가을에 무슨 옷 입지...? 셔츠 니트 가디건 또... 17:35 12 0
너넨 누구한테 꼽줘본적있어?4 17:35 54 0
해쭈라는 사람 애 낳은 후로 안 본다 라는 유형의 글 인티에서 잊을만 하면 올라와서..5 17:35 50 0
11 필테 22 피아노 뭐 뱌우고 싶어?? 17:34 12 0
와 버스 에어컨 거의 27도로 틀어놓은것같음 실화인가 17:34 16 0
내 인스타 검색탭 알고리즘 볼사람 17:33 13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8 ~ 9/20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0 21:38 ~ 9/20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