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머냐


 
익인1
너무 매워서 그랴 나도 그래...ㅎ
나 맵찔이임ㅠ 그래서 저번에 닭발먹다가 너무 매운데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삐 소리나는데 애인이 앞에서 말거는데 안들리는거임
그래서 닭발집에서 머라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인 당황해서 눈 엄청 커지고

2시간 전
글쓴이
아 상상됔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머라고?!!!!!!!! 😲😲😲😲
2시간 전
익인2
나도 딱 한번 그런적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61 13:3613741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402 15:0212824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13 0:115184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7 10:254955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77 12:4417332 0
이성 사랑방 애인 나만 없어?1 17:21 48 0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 하면 쿠폰 주잖아 17:20 33 0
말랐다 날씬하다 그러면1 17:20 23 0
계단에서 미끄러짐.다들 빗길 조심해ㅜㅜ4 17:21 16 0
나도 어마어마한 집 중선 들어왔다고 얘기할수있나? 암튼 소개팅같은거 들어옴.. 17:21 29 0
무화과 케이크 맛집 추천3 17:20 33 0
사진 인화? 결제했는데 판매자가 갑자기 영업중단이래 1 17:20 16 0
사주를 맹신하진 않지만 생일 똑같은 친구가 있는데6 17:19 338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남자 잘 고르는 법중 하나가3 17:20 147 0
안만만해보이려면 어디까지 배려해야하는지 모르겠어3 17:20 22 0
분내가 뭐야?? 4 17:20 38 0
에어팟4세대 빨리 나와라.. 17:19 9 0
이정도도 스몰토크야???3 17:19 18 0
이제 돈 쓸 일이 잘 없다....^^ 1 17:19 18 0
갤럭시 스위치로 옮기기 했는데 문자가 다 백업이 안되는데 17:19 9 0
오늘 왤케 이유없이 짜증나나 했는데 17:18 16 0
아이폰 텍대 이거 해놔 공익 제보한다 1 17:19 42 0
이성 사랑방 이거 맞아? 개또라이인가3 17:19 54 0
야구 우천 취소는 보통 언제 말해줘?? 당일?9 17:19 17 0
나랑 헤어진 이유가뭘까?7 17:19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52 ~ 9/20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