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꼬인 사람들,,,, 같은 말이라도 내가하면 싫고 지가하면 아무렇지 않은거고 그런거 있잖아 같은 상황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기분 나쁘다 화난다 이런 감정을 훨 덜느끼는 편이거든 그래서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 편인데 내가 똑같은 말 하면 삐져서 사람 피곤하게 하고 하 ㅋㅋㅋ


 
익인1
진짜 예민한사람들은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지 않아.. 걍 본인혼자 힘들어함
쓰니 피곤하게 하는 친구 누군지 모르겠지만 걍 사과지가 없는듯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18 09.20 15:0254981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79 09.20 12:4468861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510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8 09.20 10:25102482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1610 0
사람들이 mbti 궁금해하고 속을 알수없는듯한 여자는 도대체 어떤사람인거야5 09.20 16:16 39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구 한 애 끊어냈는데2 09.20 16:15 115 0
너네는 소중한 사람이 자살했다고 하면 어떨거 같아?7 09.20 16:14 59 0
이성 사랑방 똥차만 만난다싶은 사람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사람 만났을때5 09.20 16:14 144 0
아파트단지에 일본 번호판 달고있는 차 항상잇는데 09.20 16:15 89 0
회사면접 오늘 봤는데 주말에 연락준다고해도 연락안올수있는거야? 09.20 16:14 15 0
치즈올리브식빵 한개 vs 라면 반개 머가 살찔까3 09.20 16:15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쳐서 헤어졌을때 재회 연락 텀 .. 8 09.20 16:14 182 0
접히는 폰 한번은 써보고싶다1 09.20 16:14 23 0
이성 사랑방 관심/호감 들키는거 너무 부끄러워2 09.20 16:14 145 0
소신발언 저는 후드티가 싫어요 23 09.20 16:14 122 0
얼굴길고 옆볼 패인사람들 옆볼 필러 진짜 대 추 천4 09.20 16:14 32 0
생라면 먹을때 손으로 먹어? 숟가락으로 퍼먹어?6 09.20 16:14 22 0
부산 비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아 09.20 16:14 35 0
다음주 새마을금고 면접 보는 사람?? 09.20 16:14 16 0
나 축하좀 해조... ㅠㅠㅠㅠㅠㅠㅠㅠ2 09.20 16:13 38 0
사원이랑 팀장이랑 월급 차이가 얼마 안 난다 13 09.20 16:13 64 0
아니 요즘 뭔 회사들이 다 2차면접까지 있냐3 09.20 16:12 30 0
오늘 말티즈 걷어찰 결심까지했어47 09.20 16:13 1402 0
나 이벤트 당첨됐어!! 13 09.20 16:13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4:20 ~ 9/21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