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아이패드 말고 폰에도 깔려?????


 
익인1
ㅇㅇ
5시간 전
글쓴이
꺅 글쿠만 고마워
5시간 전
익인2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아니 대체 요즘 유행하는 드뮤어? 지난번 올드머니랑 다를게 뭐임 ㅋㅋㅋㅋㅋ2 18:12 53 0
아이폰16.. 대리점에서 화이트 없다 해서 못받고 있는데4 18:12 318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들아8 18:11 120 0
오피스텔 원룸 사는 익드라 관리비 얼마나와??5 18:12 48 0
이 분 설마 페이커야?91 18:12 2840 0
이성 사랑방 키스할 때 모솔 애인이 혀 프로펠러 돌리는데..ㅠ10 18:11 346 0
못생긴 인싸들 왤케 많냐2 18:11 40 0
결혼해서 가족이 일순위 되는걸 왜 질투하는 지 이해 불가6 18:11 35 0
하.. 토스 im2면 지원서에 적기도 애매하지? ㅠㅠ1 18:11 20 0
서강대>중앙대>연세대 루트... 나같은 인간 또 있어??24 18:11 408 0
보조배터리 뭐로 충전해? 18:10 14 0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만 타면 돈 아까웡?2 18:11 24 0
떡볶이 + 핫도그 먼가 아쉬운데 18:11 19 0
유니스트 경영 vs 중앙대 경영5 18:11 41 0
너네 흰셔츠에 카페모카 튀어봤니 18:10 13 0
근데 뭔가 1n년전이랑 지금이랑 여자들 사고방식이 많이 달라진듯5 18:11 50 0
원래 친구사이가 초반이 더재밌나 18:10 14 0
집단지성...... 감자과자인데 6글자 이름 특이하게 생김18 18:10 5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페탐 1초라도 받으면 취소된 통화라고 안 뜨지 않아?21 18:10 63 0
과외하는데 애 졸길래 5분 재워놓는 중 4 18:0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