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7709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5 09.20 12:447334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38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5451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0 09.20 17:219159 0
아이폰 16 DHL 택배로 오는 사람 있어?4 09.20 16:24 63 0
혼자 여행 코타키나발루 vs 싱가포르6 09.20 16:24 80 0
이혼숙려캠프 자식한테 욕하는 엄마2 09.20 16:24 150 0
비 오는데 배달 시캬도 될까..? 7 09.20 16:24 50 0
아이폰 후면카메라로 얼굴 영상 찍어본 사람5 09.20 16:24 94 0
네일 새로 받았는데 너무 맘에 든다ㅠ4 09.20 16:24 14 0
인기글 보니까 isfp들 집 가면 연락두절이라는데8 09.20 16:23 309 0
내가 본 주변 잇팁들은3 09.20 16:24 65 0
엄마 친구 왤케별로지 09.20 16:23 16 0
하늘에 구멍 뚫렸나 진짜ㅠ 비 무슨일… 09.20 16:23 15 0
이런 경우에 사장님한테 얘기해? 1 09.20 16:24 18 0
영화 시사회 같은거는 배우들 오는거야?1 09.20 16:24 15 0
수원에서 용산가는 기차 타려는데 중간에 시간텀 왜 긴지 아는 사람...3 09.20 16:24 27 0
너네 경기도 똑다버스 알아? 그거 왜 시속 20이하로가?2 09.20 16:24 3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거 서운하면 이상한건가? 2 09.20 16:23 63 0
마음샌드 실온보관한지 2주? 된거 같은데 먹ㄷ어도되나?3 09.20 16:23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사귄지 2주만에 싸웠는데 8 09.20 16:23 156 0
모두들 날 떠나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4 09.20 16:23 32 0
관광하면서 물놀이도 즐길수있는 여행지 없을까?1 09.20 16:22 10 0
이런 게으름이랑 뒷심 부족한거 고쳐본 사람 2 09.20 16:22 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