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33 15:0230205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521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6 12:443711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9 10:2571798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30 16:5222857 0
실험 많이 해 본 익 있어?? 18:31 12 0
아부라소바 먹고싶다 18:30 9 0
지금 밥 먹으러 가는 중인데2 18:30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전애인 차단 풀었다 다시했다 풀었다 다시했다 완전 차단 풀었는데4 18:31 96 0
원래 생리할때 갑자기 울고 그래????2 18:31 20 0
요아정 벌집꿀 점점 비싸지넹 1 18:30 19 0
신입때는 원래 다 이러니...1 18:30 96 0
10월엔 진짜 시원해질까..1 18:30 20 0
수제비 vs 칼국수1 18:30 12 0
하츄핑 50개중 40개맞춤 ㅋㅋㅋ 11 18:30 273 0
맞춤법 구분 꿀팁 하나씩 적고가자6 18:30 22 0
딸이 밖에서 놀고 온 거 질투하는 엄마들은 왜 그럼??25 18:30 510 0
에컬 걸어올라가다 욕 먹었네 18:29 12 0
올영 알바가 나을까 아트박스 알바가 나을까?? 18:30 9 0
스벅 키티 머그 진짜 귀엽다...😽💚9 18:29 430 0
토너 걍 써볼까ㅠㅠ2 18:29 18 0
출첵 앱에서만 되는거 아니였어?1 18:29 9 0
아직도 반바지 퇴근은 안 받아 들여지나? 18:29 17 0
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 없어? 나 진짜 개낮아 1370이야.... 제발 ㅠㅠ82 18:28 665 0
가성비 좋은 음식 뭐 있을까..5 18:29 5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50 ~ 9/20 2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