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콜업 기다리는 2군 선수들,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든 그냥 내 이름이 불리길 기대하는 아마 선수들이 한트럭이라는걸 모르나? 어떻게 그렇게 지각을 하면서도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얘기를 하지.. 진지하게 다른 누구든 대체 가능한 인물이 많이 떠오르는데 ㅋㅋ
그리고 어떻게 .. 같은 팀에 그렇게 광주 출신 선배들, 전라도 출신 선배들이 많은데 그런 말을 당당하게 짓껄이지.. 본인이 감히 넘볼수도 없는 기록들을 가지고 있는 선배들도 속으로는, 뒤에서는 "그 지역 출신"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거 아냐
솔직히 양다리니 뭐니 보다 이게 더 문제인 것 같음 ㅋㅋ 썩어빠진 정신상태와 워크에식, 그리고 혐오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