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샌들이 그나마 나을까..? 실내에서도 있어야도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42 10:115062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79 13:2539991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20 15:421498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3 13:5912705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1832 0
공항에 큰 가방 들고 가도 돼? 09.20 19:09 19 0
아이폰11 쓰는익들 있어?? 3 09.20 19:09 42 0
아이폰 스블>블티라 폰바꿨다는 실감은 크게 안나는데 09.20 19:09 59 0
애사비 소다 짱마시따.. 09.20 19:08 16 0
지하철 줄 서 있는데 우산 터는건 뭔 상식이야?2 09.20 19:09 34 0
정보/소식 아이폰 16 프로 로즈골드 실물13 09.20 19:08 760 1
물결고데기 32나 40 가지고 있는 익!!!!!!!! 6 09.20 19:08 26 0
알바하다가 취업했으면2 09.20 19:08 45 0
빵하나에 우유가 식사가 된다고?9 09.20 19:08 63 0
상사분들이 호기심이 많다는 피드백을 주면 속 뜻이 뭘까?10 09.20 19:07 54 0
아나운서는 숫자 말하는 것도 신경써야돼?19 09.20 19:08 297 0
인스타 피드 누가 보는지 모르겠지 6 09.20 19:07 25 0
엄청 더워하는데도 막상 회색 반팔티에 땀자국 1도 안 난 사람들은9 09.20 19:08 49 0
대기업 1년차 월급 인증46 09.20 19:07 1086 0
전화해서 대뜸 퇴사하고 싶다 하면 어쩌라는겨?2 09.20 19:07 47 0
살 1.5kg에 배 둘레 20.... 09.20 19:06 20 0
텀블러 사려고하는데 591ml 사이즈면 메가커피 아아 들어가?4 09.20 19:06 26 0
살 엄청 쪘구나 느낀게 주변 사람들이 살찐거 돌려 말함..12 09.20 19:06 649 0
진라면 매운맛이랑 순한맛이랑 각각 무슨 맛이야?3 09.20 19:07 20 0
이날씨에 헤드라이트 끄고 운전하는 인간은 뭐지…? 09.20 19:06 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48 ~ 9/21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