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NC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터뷰 그지같이 하길래 내년애도 같이 가겠구나.. 했는데 프런트도 벼르고 있었던 거였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아 토나오게 힘드네 19:30 7 0
나 흥청망청 쓰다가 갑자기 환경 걱정함 19:30 11 0
홀터 나시 3마넌 어때?1 19:29 8 0
지금 택배 느린편이야? 19:29 9 0
3분을 주겠다 햄스터 사진과 19:30 13 0
나 알계 증거 없어서 스루 했는데16 19:29 420 0
혜성이 5~10개 팀이 관심잇대5 19:30 281 0
나 전에 인티에서 ㄹㅇ 당황했던 거2 19:29 32 0
의진맨 x 밍시 사우나 비하인드 ㅋㅋ 19:29 45 0
내일 첫데이트(?)인데.. 뭐입지ㅠㅠ6 19:29 17 0
연애중 남초 여초 연애 게시판 둘 다 하는데 좀 재밌음 ㅋㅋㅋ2 19:29 52 0
명랑핫도그 박스 째로 전자렌지 돌려도되나?2 19:29 17 0
사랑니가 조금씩 나고 있는거 같은데 빼야하나?? 19:29 5 0
나도 귀걸이 하고 싶다 19:29 4 0
종표야 축하한다 19:28 96 0
추가 폭로마다 하나같이 다른놈 이름도 같이나오네7 19:28 361 0
김도영한테 열등감을 느낀다? 참 주제도 모르는군아.. 싶네요…3 19:29 151 0
아니 생각해보니까 럭키비키네2 19:29 72 0
익들아 반지말이야3 19:29 28 0
때르메스 써봤는데 토할것같다15 19:28 3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