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얼굴 멀쩡하고
키 최소 177 넘고
헬스 하고
직업 멀쩡하고
부모님 노후 걱정없고
사회성 좋고 성격 하자 없는 사람
이런 얘들 내 주변에 진짜 많은데
얘네 만나면 맨날 하는 소리가 "애인이 결혼하자는데.. 난 몇 년 뒤 하고 싶다.."
다 이거임
이거 때문에 지금
헤어질 위기거나, 헤어진 얘들 반
내년 결혼 확정 놓은 얘들 반임
연애는 여자가 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정한다는 말이 진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