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162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3636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3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5833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482 0
자식 독립할때 보증금 1000도 못내주는 집 많아?3 09.18 18:39 45 0
이성 사랑방 진짜 연예인급으로 잘생긴 애인이랑 헤어진 후기8 09.18 18:39 312 0
익들아 자라 온라인이랑 매장이랑 가격 달라?? 09.18 18:39 11 0
대학 다니면서 운전면허 따는거 ㄱㅊ아?4 09.18 18:39 20 0
뿌리볼륨고데기랑 헤어롤, 어떤게 나아? 09.18 18:39 7 0
아 내일 출근 실화냐 09.18 18:39 10 0
요즘 여캐 커스텀 근황…당황2 09.18 18:38 63 0
여름에 화장 하기 싫고 겨땀 나고 09.18 18:38 15 0
하 돈 내고 출소했다...4 09.18 18:38 64 0
28살에 스펙없이 대기업 인턴 뚫을 수 있는가?29 09.18 18:38 550 0
책만 펴면 잠옴 ㅎ1 09.18 18:37 11 0
라면을 시켰는데 불어서 나왔다 얘기한다vs 그냥 먹는다7 09.18 18:37 51 0
방금 천둥번개 느낀 사람? 나 집 날아가는 줄 알았어9 09.18 18:37 93 0
몇달전부터 무릎에서 소리나는듸ㅣ2 09.18 18:37 8 0
배민 가게에서 취소하는거 아님??2 09.18 18:37 70 0
이 선글라스 안어울리면 뭐가어울리지ㅠ7 09.18 18:37 28 0
요즘 왤캐 암내가 나지 09.18 18:37 19 0
탐폰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있어?19 09.18 18:36 140 0
준비했던 직무랑 다른 직무로 취업한 익들 있어? 09.18 18:36 19 0
갑자기 비 엄청 오는 지역 어디야??22 09.18 18:36 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