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자기 얼굴이니까 작은것도 신경 쓰이는데

생각보다 막 자세히 보고 그러지 않음

대충 보고 이쁘다 생각함 머리만 길고 치마 입어도



 
익인1
조화가 이쁘면 이쁨 잘생긴것도 짝눈 상관없듯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92 12:213694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22 15:541886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78 9:4321171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1803 19:335535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90 12:4510871 1
분명히 웜톤인 거 같은데 갈색 카키색 등등 옷이 안 어울려23 20:16 45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극복하려면 어케해? 8 20:16 25 0
와 나 마라탕 배달 67번 시킴ㅋㅋㅋㅋㅋㅋ 20:16 11 0
에효 남자에 미친 애들은 어떻게든 올려치기 해주느라 바쁘구나 20:15 22 0
썸남이 디즈니 공주처럼 생겼는데 나는 그냥 평범 그 잡채임2 20:15 93 0
26살 전재산 1700만원뿐... 1 20:15 29 0
중3 임신에 고1 출산......이게 신체적으로 가능한가48 20:15 1130 0
내마음처럼 안되서 속상해서 운적 있어?1 20:15 26 0
신입들 이런 경우 많아...? 19 20:15 463 0
겨울에 꾸꾸꾸 하면 어떤 스타일이 떠올라?3 20:15 20 0
이성 사랑방 공군장교랑 사귀는 익1 20:15 35 0
나만 수시제도 뜯어 고쳐야된다고 생각해?2 20:15 18 0
Ai가 알려준대로 면접 1분pr해도 ㄱㅊ음?1 20:15 11 0
1억 모았어54 20:14 796 0
경력직 이직 후 적응 20:14 11 0
손민수 당한게 싫었다가 갑자기 차분해진적 있어? 20:14 14 0
대익들아 중고딩 친구랑 무슨 얘기해?1 20:14 13 0
마지막으로 결제하고간 안경쓴여자 안좋은일만 생겨라2 20:14 31 0
여ㅈ여 있다고 맞는말이라고 동조하는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13 72 0
생리만하면 기분이 너무 쳐지고 우울해 나만이래??1 20:1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20:46 ~ 11/10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