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데저트 뭔가 뜨는 사진마다 다 달라서 고민되네 ㅋㅋㅋㅋㅋ ㅜ 화이트는 한번도 안 써봤고 ... 실물을 봐야되낭


 
익인1
실물봤는데 이쁘긴하더라 근데 난 화이트가 더 조아
3시간 전
익인2
나도 화이트 한 번도 안 써봐서 화이트 하려는데 데저트 실물 보고오니까 너무 고민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는 경제적으로 엄청 풍족해지면3 21:08 78 0
방학때 어학연수 2주 갈바에 해외여행이 나아??? 21:08 14 0
잠결에 햄버거 시켰는데 밖에 비 엄렁 오네.. 21:08 11 0
안동 찜닭 맛집 있어?2 21:08 10 0
여자들은 다 몸으로 돈벌 욕심 든적이 한번이라도 있어?6 21:07 41 0
친오빠랑 여행가서 트윈베드 할말49 21:07 1010 0
여름 긴거 기후재난맞지? 이러다가 11월까지 21:07 9 0
나 꽃밭소리 들었다....... 21 21:06 113 0
노무현은 고졸 대통령이야??1 21:06 20 0
짝사랑 상대 눈 마주치고 인사하는 꿀팁 머야...?6 21:07 23 0
나 진짜 너무 오글거리는 말인건 아는데 흑화하면 잘살거 같거든 7 21:07 138 0
매몰 10일 넘었는데 한쪽이 붓기가 생각보다 안빠져 21:06 10 0
온몸이 건조해져서 튼살같이 쩍쩍 찢어지는데 이게 뭘까ㅜㅜㅜ 21:06 16 0
인스타ㅜ셀카 광각모드 21:06 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누가봐도 별론데 왜 그리울까2 21:06 56 0
지금이라도 저녁 먹어야하나1 21:06 15 0
오늘 진상 진짜 힘들었다...하 21:06 11 0
얘들아 창문 열어봐 이제 시원해졌어1 21:05 23 0
이제 여름 다 갔지..? 21:06 9 0
공시 준비중인 친구 곧 생일인데 2 21:0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