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하나 살 때도 옵션에 복숭아 모양/향/이름이 피치 어쩌구 있으면 그걸로 삼
아빠가 복숭아 과수원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작년에 첫 과실 받아 먹고 이렇게 됨
복숭아 정병같은 느낌보단 복숭아 사명감 같은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