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참고로 빈속!


 
익인1
칼국수
14시간 전
익인2
칼국수에 파전 먹자
14시간 전
익인3
1111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우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멋지다!! 09.20 19:55 45 0
곽튜브는 너무 사태가 커지는거같은데 어쩔수없는거같음 09.20 19:56 63 0
천식 검사해본 익 있어?? 엄청 힘드네 09.20 19:56 14 0
와 나 사천짜파게티 오늘처음먹는데 후회된다2 09.20 19:55 30 0
능력만 된다면 하고 싶은 직엄 09.20 19:55 18 0
제로칼로리 음료 먹으면 원래 더 갈증나?2 09.20 19:54 14 0
내 애정결핍의 원인은 할머니였네 09.20 19:55 19 0
미치겠다 ㅋㅋㅋㅋ간호인들의 일상 보고있는데 09.20 19:55 47 0
20대 중반 갓 대학 졸업한 익들 얼마 모음..?4 09.20 19:55 59 0
ㄹㅇ 예의가 없네; 09.20 19:55 15 0
23살인 직장후배가 익들 좋아하는 거 알면 어떨 것 같음?3 09.20 19:55 17 0
머리 안묶거나 집게핀하니까 정수리 빽빽해진거 같음 09.20 19:54 19 0
원룸익들 밤에 창문 열어 안열어? (벌레땜시)3 09.20 19:54 12 0
완전 머글 친구 데리고 가챠샵 가면 재미없을까?5 09.20 19:53 17 0
나 피자집 기다리는데 학교 학생회에서 단체주문 전화받으셨네1 09.20 19:54 16 0
무리에서 꼭 누가 나한테 다른 사람 칭찬하면서 동의를 묻는데 왜 그런거.. 4 09.20 19:53 41 0
주민센터에 가서 신분증 사본 인쇄해달라 하면 해줘?6 09.20 19:53 16 0
두바이초콜릿 픽스말이야 09.20 19:53 17 0
같은 팀 회사 동료 축의금 얼마해야돼1 09.20 19:53 18 0
코인 도파민 쩐디6 09.20 19:5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6 ~ 9/21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