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2l

[잡담] ios18 업뎃했는데 이거 제어센터 내릴때 음악으로 내려가는거 | 인스티즈

못내려가게 못하나?


 
익인1
일단 난 빈곳 눌러서 끄긴함
어제
익인2
꾹 누르고 편집에서 걍 없애
어제
익인3
없앨수 있어
어제
익인3
이거 누르면 없어짐
어제
글쓴이
우왕 고마워!
어제
익인4
삭제할수이쏘
어제
익인5
대박ㅋㅋ 덕분에
나도 알아간당

어제
익인7
22ㅋㅎㅋㅎㅋㅎㅋㅎ
어제
익인6
꾹 누르고 오른쪽 음악 아이콘 눌러서 제거 ㄱㄱ
어제
익인8
맞아 나도 진짜 이것때문에 개킹받았는데 어제 없앴어 편안-
어제
익인9
와 뭐야 안그래도 불편햇는데 나도 알아감..0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4 10:116643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5 13:2556048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2 15:423129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67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0 13:1424503 0
병원 간호사가 싸가지없게대하면 다들 한마디해? 15 09.20 22:49 58 0
근데 플라스틱 비닐 줄이는운동 솔직히 못하겠는게2 09.20 22:49 20 0
운세 좋아하는 익들아 네이버 운세 어때?💚 09.20 22:49 8 0
인티 글씨체 바꼈어? 2 09.20 22:49 17 0
스타벅스 이런 건 어디서 사?17 09.20 22:49 820 0
틱톡라이트 이거 왜이러는지 아는사람1 09.20 22:49 16 0
익들아 근데 당근 판매자가 구매자 있는쪽으로 가기도 해? 2 09.20 22:49 13 0
대전 맛집 추천해줘1 09.20 22:49 25 0
아이폰16 틸 왔는데17 09.20 22:49 960 1
이성 사랑방 을의 연애 걍 청산하고 서운한 거나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걍 할려고4 09.20 22:49 96 0
요즘은 30초에 결혼해도 빠른건가???7 09.20 22:49 33 0
와 지금 밖에 공기가 미쳤는데26 09.20 22:48 782 0
인스타 본 사람 이제 안 떠??2 09.20 22:48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ㅋㅋㅋ 애인한테 귀엽다고 맨날 말하니까 애교가 늘었음 10 09.20 22:48 351 0
22살 되니 친구 어머니 아버지 낯가릴 나이 지난듯1 09.20 22:48 40 0
10키로 찌니까 ㄹㅇ 답없네…15 09.20 22:48 317 0
가끔 모든 게 귀찮고 부질없어보일 때가 있는데1 09.20 22:47 17 0
꼼데 가디건 남자 사이즈 있는 사람 09.20 22:47 10 0
비오는데 22도면 얇은니트 춥나..? 09.20 22:47 23 0
뭘 해도 잠 안 오는 익들4 09.20 22:47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