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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백수인건 나랑 상관없고 뭐 어떻게든 살겠지 이건데
내가 친구만나고 꾸미고 인턴 합격한거 너무 질투함 ㅜㅜ 나도 지처럼 망하라는건가 헬스 결제했다니까 돈 아깝다고 아까부터 계속 잔소리해 


 
   
익인2
아무 준비도 안행?
어제
익인3
그렇게 도태될거여
어제
익인4
친동생한테 질투라니.. 인생 ㄹㅇ피곤하겠다
어제
익인5
와 제목보고 백순대 땡긴다 시킬까
어제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어제
익인5
울동네 짱맛탱 백순대집이 있어~ 안 시킨지 오래됐는데 이 글 보고 생각남
어제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병원 상담받으라 그래... 본인이 불행해서 다른사람한테 관심 많은듯...
어제
익인7
알바도 취준도 아무것도 안 하는 거면 이해 불간데... 뭔가 하고는 있는데 잘 안 되는 거면 안쓰러울 듯
어제
익인8
언니랑 평소에 잘 지내던 사이면 병원 다니먄서 같이 준비하자고 으쌰으쌰할 것 같고 남같은 사이면 걍 신경쓰지마셈
어제
익인9
울 오빠 32 백수.
어제
익인11
비꼬는거 아니고 진지하게 병원 상담 필요해
어제
익인13
나도 27 취준백수라 들어옴 언니 정신상태가 망가진듯,,,불쌍
어제
익인13
그거 듣고 살아야 하는 쓰니도 불쌍
어제
익인16
22.. 같은 입장인줄 알고 호다닥 들어왔는딩 이게 먼 ㅜㅜ쓰니만 고생이네 ..
어제
익인15
얘들아 27살먹고부터가 어그로잖아..
어제
익인13
그런 거였어,,? 나 어그로 판별 잘 하는데
어제
익인17
27리면 뭐
어제
익인18
와 백수면서 동생한테 열등감까지ㄷㄷ
어제
익인20
동갑 백수라 후다닥 들어왔는데 언니 상담 받아보라 그려. 어차피 나이 더 들면 살기 위해서라도 운동 어차피 해야되는디 빨리 시작하면 좋지 멀 잔소리 한댜. 쓰니 그냥 보란듯이 예쁘게 꾸미고 친구 만나고 인턴 열심히 다녀부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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