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시간 얼마나 걸렸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86 11.10 12:4538513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47 11.10 12:2156808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28 11.10 15:544027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6 11.10 09:4340271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2023 0
제주도 날짜 11.10 20:52 5 0
아… 나 회사가기 너무 싫어 기존직원들 텃세느낌… 11.10 20:51 27 0
후쿠오카 12웡 왤케 비싸..?2 11.10 20:51 27 0
직장 들어갔는데 또래들이랑 사회생활하는게 젤 피곤한듯..10 11.10 20:51 43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애인 생일선물로 조말론 2개 갠추네? 11.10 20:51 15 0
진짜 죽어도 별로 상관 없다 생각했는데 11.10 20:51 9 0
해외 나깄다가 해외이상한 연락 엄청 오는데1 11.10 20:51 13 0
24살에 대학가는거 에바야..? 24 11.10 20:51 58 0
김치볶음밥 만들때 고춧가루도 넣어?4 11.10 20:51 11 0
너네는 아빠 밥 차려드려??9 11.10 20:51 19 0
악마의 열매 하나 가질수 있으면 7개중 어떤걸 선택할꺼야?3 11.10 20:51 16 0
등산하면 기분 좋아?1 11.10 20:51 12 0
피부염인거 같은데 팩하면 증상이 좋아질까?? 8 11.10 20:51 19 0
웹소설 학원 다니고 싶어...5 11.10 20:50 16 0
아저씨 핸드폰 케이스 요거 어때????????404040 11.10 20:50 16 0
생리 때 되면 자해힐 정도로 우울해지는데 의사쌤한테 말씀 드려야돼?2 11.10 20:50 44 0
지금 백패커 나오는 청년밥상!! 11.10 20:50 54 0
주말하루만 더줘ㅜㅠㅠㅠㅠ 11.10 20:50 6 0
한능검 1급 요즘 어려워??1 11.10 20:50 30 0
한끼에 이만큼 먹으면 대식가야 중식가야?6 11.10 20: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