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정가로 10만원어치 보냈는데 정산액 만 원도 안되넼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


 
익인1
와 ..... 나도 곧 팔 건데 얼마 안되겠네 ㅠㅠ
6시간 전
글쓴이
상급이 1900원 받고 두 권은 나도 몰랐던 얼룩 있는지 매입불가로 폐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송비가 더 나와서
6시간 전
익인1
엄청 세세하게 보는구나
...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19 09.20 15:0255198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81 09.20 12:4469172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570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17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37 09.20 17:214684 0
번개장터 번개페이로 팔아본사람1 09.20 22:36 10 0
테무에서 3천얼마에 산 바지 진짜 맨날 입음 09.20 22:36 14 0
폰 방금 데이터 전송 끝냈는데 전부 옮겨가니까 새폰 느낌이 하나도2 09.20 22:35 11 0
운동익들아 운동 늦은 시간에 끝나도 단백질 음료 챙겨먹는 편이야?4 09.20 22:35 16 0
턱보톡스 맞을 때 생얼로가지?2 09.20 22:35 19 0
공기업은 연차 쓰는 거 비교적 쉬워 어려워?4 09.20 22:34 24 0
에어드랍 잘알 있어?5 09.20 22:34 15 0
헐ㅋ 국어쌤한테 뻐Q 날린 애 보고 쌤도 똑같이 하심ㅋㅋ29 09.20 22:34 513 0
티비 안나온다 떼잉7 09.20 22:34 15 0
와 오늘 샌들신기를 잘했다 장대비 미쳤나 09.20 22:34 94 0
흑백요리사 요리사 몰라도 재밌나11 09.20 22:34 277 0
우리지역은 갑자기 겨울인데....?24 09.20 22:34 788 0
생일때만 연락하는 사람 어때12 09.20 22:34 151 0
나 간 평생 괴롭혔는데 간수치 정상나옴2 09.20 22:34 20 0
불닭vs오모리vs신라면3 09.20 22:34 12 0
육휴 대체직은 바로 인력으로 투입이지? 나 면접봐도 떨어지겠지?2 09.20 22:34 20 0
인생에서 현타와서 죽고싶네 ㅜ 09.20 22:34 18 0
직장인들아 인생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무기력하고 우울할 때 어떻게 해결해?2 09.20 22:34 22 0
아니 지금 밖에 18도인 거 맞아???22 09.20 22:34 426 0
토욜 오후에 꽃 사면 일요일엔 시들까 09.20 22:33 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