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7709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5 09.20 12:447334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38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5451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0 09.20 17:219159 0
남자 위아래셋업 선물 해주려하는데 브랜드 어디께 좋을까 09.20 22:52 10 0
자취 한번도 안해보고 결혼하는 사람 많을까???14 09.20 22:52 290 0
오늘채소밖에 안먹었는데 왤케 배가아프지???? ㅠㅠㅠㅠㅠ1 09.20 22:52 15 0
그 다리 좌우로 흔들면 옷 때문에 스윽 스윽 소리 나는거 알아?? 09.20 22:52 17 0
익들아 대입 이렇게 바뀌면 안좋을거같아? 09.20 22:52 10 0
나한테 마음 있었던걸까1 09.20 22:52 22 0
익명커뮤니까 말하는건데 09.20 22:52 29 0
여행갈때 보배 용량 몇 짜리 들고다녀??1 09.20 22:51 18 0
길거리 애정행각 어디까지 가능해?7 09.20 22:51 107 0
회계사 자격증따면 연봉 5000은 무난히 받을 수 있을까5 09.20 22:51 94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시간 갖는데 09.20 22:51 27 0
항상 기분이 상하게되는 포인트가 있는친구는 안맞는거맞지? 2 09.20 22:50 23 0
나도 이게 내 얘기일줄은 몰랏는데 썸남이 유부남이엇슴3 09.20 22:50 77 0
본인 외모 단점은 본인만 아는거일 수도 있구나2 09.20 22:50 54 0
토익 기출 풀려면 무조건 문제집 사야해?2 09.20 22:50 30 0
이성 사랑방 다들 놀러나와서 자리 이동할때마다 계속 카톡보내놔??5 09.20 22:50 89 0
내일 아침부터 밤까지 밖에 있는데 옷 뭐 입을까?4 09.20 22:50 240 0
포렌코즈 틴트 속타투틴트랑 벨벳틴트 둘다 써본사람!! 09.20 22:50 10 0
팀플 돈 보내라 했는데 왜 아무도 안 보내냐2 09.20 22:50 14 0
병원 간호사가 싸가지없게대하면 다들 한마디해? 15 09.20 22:49 4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