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426116?category=1혈육으로서 불쌍하지 옆에서 보면..약 하루 4번씩 먹고 안 먹으면 불안해서 덜덜거리고 잠도 못자고 있는데 ;
결혼 얘기 많은데 언니한테 진짜 ㄹㅇ 유니콘 같은 남자분이 끝까지 매달렸는데 언니가 차버리고 하예프 감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행복해질 수 있잖아 . 쉬운 길 내버려두고 하예프에 혼자 가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