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모든걸 다 사진찍고 스토리올리는 ㄹㅇ중독이었는데

일주일의 80%를 회사에서 보내고 

보안빡세서 회사 관련된건 전부 촬영금지다보니까

갑자기 인스타를 안들어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내가 이렇게 고칠줄은몰랐어



 
익인1
웃픈데 먼가 장기적으로는 좋을거같어ㅋㅋㅋ큐ㅠㅠㅠ취업 축하해
1개월 전
익인2
나랑 반대다 원래 스느스 전혀 안하는데 업무가 그쪽이라 강제적으로 함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나돜ㅋㅋㅋㅋ 그냥 현생이 바쁘다보니까 관심이 사라져 ㅠㅠ 그리고 올릴것도 없고....
1개월 전
익인4
원래 현생 살면 그렇게 돼 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ㄹㅇ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58 11.11 14:5483460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1 11.11 15:3147396 2
일상 동덕 수준737 11.11 22:1337651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5 11.11 17:462507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2 11.11 16:565701 0
결혼식가는데 운동화 별로야..?3 11.10 00:51 39 0
촉인이 있어? 알려주면 복 받을거임 🍀2 11.10 00:51 18 0
내 친구 진짜 눈치없고 사회성 떨어지는것같음..5 11.10 00:50 466 0
외국인들 원래 친구사이에 하트이모지 잘 쓰나1 11.10 00:50 21 0
홍시 많이먹으면 살찌나?1 11.10 00:50 18 0
독서 시작했는데 양귀자 모순 너무 재밌당6 11.10 00:50 100 0
10살연상 친구 만나는데 밥값어떻게 해야될까2 11.10 00:50 39 0
나이드니까 히키코모리생활하게됨…4 11.10 00:50 48 0
만나서 자기아는얘기 길게하는애들 너무 싫어 11.10 00:49 20 0
촉인이있어~!? 11.10 00:49 20 0
생리전주라 그런가 식욕 미치겠다 11.10 00:49 16 0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구한테 애프터 잡는중인데 11.10 00:48 22 0
익들 평소에 겨땀 어느정도 나?ㅠㅠ2 11.10 00:48 46 0
나 복코라 팩 하면 코가 남는 정도인데 이건 시술로도 불가능하지? 11.10 00:48 18 0
나를 사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줘4 11.10 00:48 55 0
남동생가진 누나들아 너희도 남동생이 너네 깔봄?18 11.10 00:48 213 0
나 23학번인데 찔린다 11.10 00:48 61 0
이성 사랑방/이별 한 번 헤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3 11.10 00:48 268 0
나만 아직 전기장판 안 켜나5 11.10 00:47 60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냉전 중에 애인이 찾아왔는데 3 11.10 00:4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