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주변에 말하면 엥 걔가 그런다고?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면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은 아닌거겠지..? 제발...


 
익인1
그럼 사랑이야. 너니까 져주는 거고.
나도 지금 짝사랑하는 상대한테만 다 져줌.

너가 뭐라고 생각하든 어떻게 행동하든 그 사람은 널 있는 그대로 100% 다 존중하고 맞춰주고 싶은 거임.
아마 글쓴이도 이미 충분히 느끼고 있고,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62 09.22 20:201432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3 09.22 19:3322187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63 09.22 18:3922577 5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6189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4 09.22 19:044981 7
나 오늘 짝남에게 밥약속 보낼까말까 3 09.21 04:07 35 0
어제 우리고양이랑 몇년만에 같이 잤어5 09.21 04:05 140 0
뭘 좋아하고 싶어? 09.21 04:05 41 0
9일 정도 여행갔다왔는데 너무 우울해3 09.21 04:05 124 0
술먹고 집와서 씻고 자려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아질 수도 있나 09.21 04:04 41 0
머리 5cm 자르면 티 나나??? 09.21 04:04 22 0
덩치 크고 강한 여자가 이상형인 사람 처음봤어6 09.21 04:04 99 0
이성 사랑방 수준차이나는 연애.. 우짤까 24 09.21 04:04 982 0
난 짇짜 코가 너무 스트레서5 09.21 04:03 96 0
혹시 부산 하늘에 구멍 뚫렸나요 09.21 04:02 28 0
아이폰 15 배터리 성능16 09.21 04:01 294 0
2년정도 모임 안나갔는데 09.21 04:01 70 0
이성 사랑방/이별 몇 시간 전까지 힘들어서 엉엉 울다가5 09.21 04:01 252 0
이성 사랑방 사친 생일파티 보내줘?6 09.21 04:01 118 0
진짜 다 필요없고 건강이 1순위인듯3 09.21 04:00 95 0
마라탕vs떡볶이 2 09.21 03:59 57 0
이성 사랑방 이거 상대도 나한테 관심있는걸까?5 09.21 03:57 296 0
유독 외국인들은 그 두꺼운 허벅지에 환장을 하네10 09.21 03:57 205 0
아 진짜 배고파3 09.21 03:56 46 0
할머니 보낸지 벌써 일주일6 09.21 03:5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2 ~ 9/23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