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체한건지 장꼬이는 그런 배아픔인데ㅜ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ㅜㅜ

약이라곤 타이레놀밖에 없는데

이것도 진통제 효과가 있으려나



 
익인1
조금 효과 있어 타이레놀 먹고 배 따뜻하게 하고 너무 아프면 약간 고양이 자세보다 더 숙인 자세로 있어봐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안그래도 지금 새우등 굽은것처럼 구부리고 있어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5 09.24 12:5362005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6 09.24 12:4760558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833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858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45 0
키 작은데 셔츠+슬랙스 입으면 이상해??6 09.21 03:15 50 0
지성익 모공이랑 여드름이 진짜 개 열받는다 11 09.21 03:15 61 0
고딩때 너무 예쁜애가 있었는데 아직도 생각나9 09.21 03:15 102 0
약알칼리 폼클 매일 써도 돼?? 09.21 03:14 29 0
흑백 요리 웅 앵 어쩌고 백종원 나오는거임?2 09.21 03:14 81 0
인공눈물 그냥 약국에서 살 수 있어?2 09.21 03:14 63 0
작전명순정 오늘꺼 봤는데 09.21 03:14 27 0
ㄹㅈㄷ 지금 밖에 개추움34 09.21 03:14 604 0
진짜 솔직하게 너희는 친한 친구가 내가 손절한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싫.. 17 09.21 03:14 124 0
면접 다니면 담당자들이 왜 날 못 믿는것같지?1 09.21 03:14 42 0
인스타 스토리는 안 보이는데 하이라이트만 보일 수 있어? 2 09.21 03:13 35 0
지성익들아 너희들 여름 어떻게 버텼니...5 09.21 03:13 105 0
귀여운거 좋아하는 여자들아 8 09.21 03:12 51 0
이성 사랑방 설레지도 않고 스킨쉽도 귀찮은데 식은건가4 09.21 03:12 193 0
이성 사랑방/이별 좋게 끝내진 못했네 결국1 09.21 03:12 184 0
현실적으로 26살이면 뭐하고 있음?43 09.21 03:11 618 0
직장 내 부서이동은 좀 힘든편이지?..2 09.21 03:11 33 0
나 경찰 출석 소장 받았다..??편의점 알바했는데31 09.21 03:11 756 0
가족 중에 롤스로이스랑 마이바흐 타시는 분 있는데 09.21 03:11 37 0
타이베이 단수이 다녀와본 애들아 좋았어? 09.21 03:1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5:30 ~ 9/25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