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위까지 뒤틀려서 응급실가서 입원 해야한다는 소리 들었고 절대 싫다고 집가겠다고 했고 의사선생님이 만약 안 나으면 병원 오라고 했어 
만약 약도 다 먹었는데도 죽만 먹어도 ㅅㅅ하면 병원 가는게 맞지?
구토, 복통, 물설사는 사라졌지만 아직 불편한 감이 있긴해.. 


 
익인1
ㅇㅇㅇ무조건 죽
3시간 전
익인1
그리고 병원 꼭 가
3시간 전
글쓴이
일요일까지 상태 보다가 안 나으면 월요일에 병원가야겠다ㅠㅜ 고마워ㅠㅠ
3시간 전
익인1
건강히 낫길 바랄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사랑은 야식도 먹게 만들어... 3:55 55 0
카톡 번호바꿧는데 3:52 85 0
비야...너는 왜 오니? 6 3:52 108 0
나에게 3:52 3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는 외모랑 연애 경험 많고 적고랑 별 상관없니...8 3:52 132 0
선풍기 꺼야될때가 왔구나🤧4 3:51 27 0
나도 창문 열고 시원함을 느끼고싶어 3:50 75 0
의정부익 너무 시원하다 3:50 71 0
히터만 틀면 건조해? 3:50 32 0
하.. 층간소음 너무 심한데 어떡하지?.. 친구들 데려와서 술먹는거같아..3 3:50 97 0
이거 인형일까? 사람일까?7 3:50 184 0
2-30대들아 한달에 천만원 벌면 돈 어떻게 굴릴래?31 3:49 397 0
에어컨 끄고 창문열엇는데 3:49 68 0
매장 손님 없어서 홀청소 개열심히하는데 사장님이 2 3:48 186 0
나 중국당면 안좋아함………2 3:48 95 0
외이도염?중이염? 진물나오는 수준인데 자연치유가 가능해?4 3:47 143 0
이탈리아 신혼여행 가려고 찾아보는데 4시간동안 소매치기 영상만 찾아봤네.. 59 3:47 590 0
트위터 왤케 느려 3:46 12 0
나 내일 카페 알바교육 받으러가는데17 3:46 212 0
개인적으로 아이폰 15 핑크 너무 이뻐보여1 3:46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