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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원래는 홀서빙으로 지원해서 시급 10000원 받고 일하기로 했었음 (생맥주집+새로오픈한 가게) 
근데 이제 가게도 자리 잡기 시작하니깐 
홀서빙 알바들을 주방으로 빼기 시작하는데 
이런 가게 많나?? (불+기름 다 써야하고 너무 강도가 빡세) 
사실 첫 알바라 이런거 잘 몰라서...


 
익인1
그럼주방가서도 시급만원이여?
2시간 전
글쓴이
웅..
2시간 전
익인1
그만두셈
2시간 전
글쓴이
하 그래야되나
2시간 전
익인2
딴데가 홀서빙 치고도 돈 적게주는데 왜함 그돈이면 걍 몸편한 카페가셈
2시간 전
글쓴이
적은편이야 ??
2시간 전
익인3
만원이면 적은건 아님 걍 평타?? 근데 난 홀선호하는 편이라 쓰니도 주방에서 일하기시름 걍 그만두겠다고 해
1시간 전
글쓴이
나랑도 안 맞고 내가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
1시간 전
익인3
구럼 그냥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봐 솔직히 걍 알반데ㅋㅋ 스트레스받으면서 할 이유 1도 없음
나 홀서빙 처음할때 사장이 왕따 주도했었는데 왜 꾸역꾸역 버텼는지 시간낭비같음 지금생각하면

1시간 전
익인4
관둬야지 무조건.. 맥주집이면 당연히 시급 만원이상 아닌가 거기에 왜 맘대로 업무를 바꿈?
1시간 전
글쓴이
업무 바꾸는 이유가 주방에 이모 쉴때 홀 서빙하는 애들이 주방 봐줬으면 좋겠대.
1시간 전
익인4
알바 구할때 첨부터 그렇게 설명한 거 아니면 말이안되지... 그리고 그거보면 딱 각나옴 규칙없이 편한대로 알바들 굴리겠네
1시간 전
글쓴이
하정말고민이야
1시간 전
익인4
그런데 완벽한 알바자리 없는것도 사실이라 일 안빡세거나 집이랑 엄청가깝거나 하면.. ㄱㅊ을수도 있긴해 아니면 딴알바 구하고 관두는것도 추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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