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가죽자켓 가능?


 
익인1
너무 이른거같고 걍 긴팔 얇은 니트에 청바지입을듯
1개월 전
익인2
가죽자켓은 좀 힘들듯
1개월 전
익인3
낮은 햇빛 있어서 그냥 긴팔 긴바지 입어도 ㄱㅊ을 듯
1개월 전
익인4
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271 9:5038644 1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01 9:5049404 2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413 15:5317024 19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137 15:379608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6 11:0431063 0
교회에서 만드는 무료빼빼로만들기 체험 이런거 위험할까?16 11.08 17:38 72 0
아유 중딩 동생 성적 조작한 거 걸림 11.08 17:38 106 1
벨트차면 나만 촌스러워보여..? 11.08 17:38 25 0
나는 뚱뚱한 애들 남자들이 싫어하더라 << 이러는 게 너무 짜침5 11.08 17:38 96 0
나는 요즘 맵기에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써있으면 의심부터함 11.08 17:38 65 0
친구 옷 선물 샀는데 미리 입어보는거 에바여?ㅠㅠㅠ27 11.08 17:37 715 0
스벅카페에서 비엘드라마 보는 나 제법 젠틀해요3 11.08 17:37 218 0
짝남 공무원인데 이거 내 주제를 알아야 하는 걸까? 6 11.08 17:37 76 0
눈살 많은 무쌍은 도대체 화장를 어떻게 해야함?2 11.08 17:37 24 0
관심 없는 분야에서 인턴 해보라고 하면3 11.08 17:37 23 0
나만 아침 먹어도 배고픈가..2 11.08 17:37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지 안에 손 집어넣었다 빼면 정 떨어져?7 11.08 17:37 174 0
간호사 있니4 11.08 17:36 46 0
아이패드 망가진거 싸게 팔려고 하는데 초기화 하면 괜찮지??3 11.08 17:36 37 0
나 연프 진짜 안좋아하는데 언어공부할라고 연프 본다1 11.08 17:36 150 0
우리엄마 60대인데 늙어가는게 느껴져서 너무슬픔 2 11.08 17:36 47 2
섬유유연제 뭐쓰냐고 물어보는건 냄새 심한거 아니지??6 11.08 17:36 93 0
오랜만에 닭발 먹을 건데 뼈 있는 거 없는 거2 11.08 17:35 23 0
내일 차에서 먹을 아침 추천해주라ㅜ3 11.08 17:35 17 0
생리 덩어리 처음은 아닌데 오늘 좀 큰 거 같아서 걱정인데ㅠㅠㅠㅠ4 11.08 17:3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9:36 ~ 11/12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