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5l
사당역이고 방배방면


 
익인1
주말잉께요
어제
글쓴이
나 주6일젠데 이번이첨임 앉아가는거
주말출근수십번차인데

어제
익인2
놀래라 출근인줄 ㅠ
어제
익인3
오늘토요일입니다
어제
글쓴이
나 주6일젠데 이번이첨임 앉아가는거
주말출근수십번차인데

어제
익인3
아 그럼 이해한다 6일이라니 고생하네 여긴 추운데 거긴 안 춥나? 여튼 감기 조심
어제
익인4
토요일이세요ㅜ
어제
글쓴이
나 주6일젠데 이번이첨임 앉아가는거
주말출근수십번차인데

어제
익인5
토요일 6시 반이니까
어제
익인6
쓰니 혹시 뭐 입고 나갔어 .. 사당역 가야하는데 긴팔 오바?
어제
익인7
헐 토요일 아침새벽에도 서서 갈 정도였다고...???? 내가 자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깨있는거야
어제
익인8
22
어제
익인9
구니까 나도 항상 서서갔는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98 0:223512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58 09.21 21:0423293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220 8:441709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32 09.21 20:2326926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1 09.21 23:2228485 0
오늘 날씨 약속 취소해도 합법이야? 60 09.21 09:35 1872 0
오늘 진짜 쾌적하다 비왔는데 습하지가않음1 09.21 09:35 73 0
아니 비 미친듯이 오ㅑ서 30초만에 다젖음 09.21 09:35 16 0
이성 사랑방 요즘 결혼준비하는 사람들 집은 언제쯤 구해?8 09.21 09:35 192 0
흑백요리사 10월8일까지 다 공개되는6 09.21 09:35 111 0
버스에서 전화 3분 한게 그렇게 잘못인가3 09.21 09:34 25 0
동대구역 기차 캔슬되고 거의 다 지연됨13 09.21 09:34 1099 0
염증이면 항생제랑 항염증제중에 뭘 먹어야돼?2 09.21 09:34 16 0
우리 엄마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09.21 09:34 12 0
20대와 30대 달라? 바이브도 다르고2 09.21 09:34 19 0
다들 무슨옷입었어!!! 09.21 09:34 12 0
엄마가 날 사랑한다고 느낄 때 09.21 09:34 40 0
오늘 서울가는데 버뮤다팬츠 가능??1 09.21 09:34 35 0
헐 창문 열었는데 바깥에 완전 춥네 09.21 09:33 13 0
아 비와서 지름길로 못간다는걸 잊고 있었다... 09.21 09:33 17 0
웹툰 작가들 나이 진짜 못 숨기는 듯 09.21 09:32 53 0
버스 정류장 주변에서 담배피는 사람2 09.21 09:32 16 0
이성 사랑방 술 안먹는 남자는 호불호 뭐야? 불호??9 09.21 09:32 126 0
군인 취침시간 몇시야??? 09.21 09:32 16 0
20년간 한 아파트살다가 첨으로 이사계획세우는데 09.21 09:32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