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30l
걍 다른일정 잡을까 고민중.. 체념ㅠㅠ
추천


 
무지1
하.....ㅠ
16시간 전
무지2
제발 비오더라도 2시까지만 와라.....
16시간 전
무지3
만약에 기상상태 바껴서 1시까지만 쏟아지면 복구해서 가능성은 있는데…그 이후까지 계속 퍼부으면 우취 가능성 높아짐…
16시간 전
글쓴무지
ㅠㅠㅠㅠㅠㅠ
15시간 전
무지4
난 취소함 ㅋㅋ ㅠㅠ
15시간 전
무지5
세상속상하네!!!! 하늘 구멍 뚫렸나
15시간 전
무지6
아 지방살아서 미리 출발해야되는데..취소는 언제 알려줄지 모르는거지?
15시간 전
무지7
나도 취소 ㅠ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1 14:498075 0
KIA 헐 안갔다!!!!!24 09.21 20:007712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7 09.21 19:455907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09.21 20:193958 0
KIA아니 진짜 몰라서 같에라고 하는 걸까?11 09.21 16:163807 0
매진경기 챔필 음식 질문해도돼??3 0:17 58 0
혹시 자리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2 0:13 63 0
무지들아 야푸 질문10 0:01 104 0
누나 잘 자요 ㅎㅎ7 09.21 23:58 186 0
티켓베이 잘 아는사람 ㅠㅠ!!6 09.21 23:51 111 0
우리 유니폼은 왜이렇게 비쌀까12 09.21 23:46 845 0
챔필 직관 처음인데 추천하는 야푸 있어 무지들아??3 09.21 23:45 80 0
윤도현 등장곡 뭘까6 09.21 23:38 181 0
장터 내일 K5 126블럭 양도해요7 09.21 23:30 108 0
장터 혹시 내일 경기 2자리 양도 가능하신 무지 09.21 23:19 48 0
내일 일찍가면 어센틱 원정 유니폼 살 수 있을까? 09.21 23:18 28 0
촛불 한 번 밖에 못 불어서 힝구된 때때11 09.21 23:16 1596 0
장터 월요일 삼성전 K9 112블록 단석 양도해요! 09.21 22:58 33 0
도현이가 진심으로 잘됐으면 ㅜㅜ4 09.21 22:43 238 0
기아야 낼 시온님 위해서라도 이겨라 진짜 09.21 22:42 105 0
😭2 09.21 22:29 497 0
와 플미 진짜 네6 09.21 22:18 401 0
장터 완료3 09.21 22:15 138 0
작도가 잘했으면 좋겠는데 3 09.21 22:05 173 0
선물하기 링크 궁금한 거 이쏘… 1 09.21 21:56 10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0:26 ~ 9/22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