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배우러 오는 사람들보면 진짜 이상한 학생+학부모 진짜 많음
나 장애인 수업도 한적있어서 케이스 많이봤단말야? 근데 진짜 병원가야할 애들도 보이고, 물론 이야기안함 의사가 진료하는거지 나는 그냥 말하는 감자인걸!
애한테 아예 신경 안쓰고 학원 뺑뺑이돌리는 학부모도있고
진짜 난장판임 월요일부터 그꼴 또 보려고하니까 벌써 스트레스인데
누칼협이라고 하면 할말없는데 내가 관둬야되는거겠지?
아 진짜 개 스트레스임 훈육 1도 안통하고 그리고 훈육을 왜 학원에서함 학교 가정에서 해야지ㅠ 미치겠다.